나의 ‘청중’이 ‘나’를 정의한다 (My Audience Define Who I am)
이전 포스트: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소셜게임’ 소셜미디어를 즐겨 사용하는 독자라면 ‘소셜 미디어에서 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 청중과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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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90% 이상은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지만, 이들 기업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만한 곳은 별로 없다. 사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
<이전 포스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나’의 정체성 > 주변에 ‘눈치 없는’ 사람들이 꼭 있다. 상황 파악이 안되서 대화 흐름을 끊고 어색하게 만들...
사람의 이야기는 재미있다. 신문사에서 편집국장은 기자들에게 재미있는 사람 이야기를 많이 쓰라고 강조한다. 신문 독자는 회사나 제품에는 별 관심이 없을 지 몰라도,...
1. 원본의 특별한 가치 조금 엉뚱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자. 원본은 왜 특별한 가치를 가질까? 원본에 대한 열광과 감화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저명...
가수 싸이의 젠틀맨이 유튜브 최단기 1억뷰 돌파라는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언론들은 연일 새로운 기록을 찾아다니며 젠틀맨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출시됐...
지난 주간 소셜미디어 동향을 통해 트위터의 음악 서비스 런칭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 트위터가 미국 방송 프로그램인 굿모닝아메리카를 통해 음악...
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platum)”은 인터넷, 소셜, 모바일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들과 트랜드를 소개하며,...
어떤 일이든 먹고 사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일정부분 이해가 되는 구석이 생긴다. 예를 들어 가난한 자의 음식물 도둑질은 용납은 안 되지만 전후 사정 다 알면 ...
미국전당대회 미디어보도가 케이블과 온라인으로 넘어갔다는 PBS뉴스아워의 대담 동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인상적인 슬라이드. 2008년 미국대선날의 하루 트윗수는 1백...
“우리에게 익숙한 뉴스의 모델은 비즈니스의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작됐다. 로이터라는 이름의 런던 출생의 한 친구가 있었다. 그는 유럽 시장과 그 밖에서 ...
Apple: 새역사를 쓴 iOS 디바이스(iPod, iPhone, iPad)와 iTunes로 오래전부터 모든 컨텐츠를 운영해온 애플은 두말할 것 없이 현재 디지털...
Rovio의 앵그리버드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Nickelodeon채널에서 짤막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예전 디즈니 때 팀이 최근 Talking Tom와 제휴...
최근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반가운 이야기가 등장했다. 비트도트라는 작은 회사가 구글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일까? 비트도트는 HTML 5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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