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리딩] #4 하라 켄야의 ‘디자인의 디자인’
“디자인은 지능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는 감성과 통찰력이다. 따라서 디자이너의 의식은 사회에 대해서 항상 민감하게 각성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2015년04월02일
“디자인은 지능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는 감성과 통찰력이다. 따라서 디자이너의 의식은 사회에 대해서 항상 민감하게 각성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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