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질병 판매학(Selling Sickness) – 당신은 정말 아프십니까?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
이 팬티는 어디에서 왔을까? 라는 책을 읽었다. 영문제목은 Where Underpants Come From – from checkout to cotton fiel...
집에 티비가 없으니까 부모님댁에 가면 정말 얼빠진 얼굴로 티비를 본다. 엄마의 표현을 빌자면, 아이들이 넋놓고 티비보는 것처럼 본단다. 채널을 뒤적거려가면서 보면...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삼성라이온즈가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___^不飛不鳴(불비불명 –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말로, 큰 일을 하기...
좋은 글귀들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바꿀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틈틈히 선인들의 격언이나 명언집들을 읽어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최근에 읽은 자기계...
개인적으로 세미나와 워크샵등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발표할 기회가 많은지라 평소에도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슬라이드 작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들...
몇 달 전부터 킨들로 조금씩 페이스북 이펙트(Facebook Effect)를 읽고 있다.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아 맘에 드는 구절들을 하이라이트해놓았는데, ...
성공한 기업에 대한 책을 읽고 나면, 재미도 있고 읽을 때 의욕도 불타오른다. 근데 다 읽고 “정말 이런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끄덕일 수 있는...
개인적으로 책을 통해 현업의 다양한 문제들과 해결방안들을 얻고 있어서 인지 책읽기는 하루 일과에서 꼭 챙기는 중요한 일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업무와 관려...
세상의 변화를 모두 알수는 없기에 종종 트랜드를 정리한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핫 트렌드 2011’이라는 제목의 책이 관심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비싼 디버거 장비, 상용 크로스 컴파일러/링커, 타깃보드가 필요하죠. 즉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물...
만약에 70달러에 판매하는 시계가 3블럭 떨어진 가게에서 40달러에 판매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30달러를 아끼기 위해서 3블럭을 걸...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서비스들이 이제 국내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사용되면서 개인 사용자 입장보다는 기업입장에서 소셜내 고객과 미래 잠재고객들을 어떻게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