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시간과 정신의 방] 4화. 크레바스 지난회 이야기. 깨져도 단단히 깨졌다. 좋다고 생각한 건 내 착각이었다. 정신차리고, 나에 대해 알아야 했다. 그래야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테니. 크레바스Crev... 2014년08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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