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쪽 같기도 하고, 죽비 같기도 한 책, 권도균, 스타트업 경영 수업
지금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대쪽 같기도 하고, 죽비 같기도 한 책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을 읽고 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첫 사업을 하는 줄 알지만...
지금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대쪽 같기도 하고, 죽비 같기도 한 책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을 읽고 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첫 사업을 하는 줄 알지만...
제프리 삭스 교수의 문명의 대가를 읽었다. 책 내용의 대부분이 미국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내용이지만,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책이었다. (나를 포함하여) 많...
지난 주에는 습관의 힘, 이번 주에는 심플하게 산다.새해 첫 주간이라서 계속 이런 책을 읽고 있다. 심플하게 산다는 프랑스인 수필가 도미니크 로로가 (아마도 일본...
습관의 힘을 읽었다. 읽은 이유는 두가지, 1) 책 제목이 새해 첫 책으로 읽기에 딱이라서, 2) 베스트 셀러라기에… 결론적으로는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 실망했는데...
2012년의 마지막 주에 읽기에 썩 밝은 분위기의 책은 아니었으나, 12월에 대대적인 마케팅이 되었던 책인지라, 나도 흥미에 이끌려서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
Summary: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볼 때는 세가지인것 같다. 1)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 위해서 손에서 책을 항상 떠나보내지 않고 계속 ...
‘어디 좋은 아이디어 없나?’ 아마도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이거나 하거나 듣고 있는 말일것 같습니다. 정작 회사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나 넘어...
나쁜 초콜릿 –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사회사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초콜릿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미가 원산지인 카카오가 어떻게...
비행기 안에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다. 2004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한국에 번역본은 이제야 나왔다. 좀 의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이야말로 평소 내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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