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
사교육 신화라 불리는 메가스터디 설립자 손주은 회장이 지난해 자비 300억 원을 들여 윤민창의투자재단을 설립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017년05월26일
사교육 신화라 불리는 메가스터디 설립자 손주은 회장이 지난해 자비 300억 원을 들여 윤민창의투자재단을 설립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이 운영하는 윤민창의투자재단이 26일까지 1기 ‘굿스타터’를 모집하고 스타트업 투자·지원에 나선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지난해 10월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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