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부탁해] 난 누군가 이 코드는 어딘가, 고민을 멈추지 않는 개발자 구종만 0
개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종만’이라는 이름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안 들어봤으면 말고요. 2002년, 2003년 한국 대...
개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종만’이라는 이름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안 들어봤으면 말고요. 2002년, 2003년 한국 대...
이전 글 : 버그 잡고 벌레 잡는 개발자, 이준행 0 신림동 캐리: 지금도 일간워스트 어찌저찌 버티고 있는가? 이준행: 2월 초인가 새벽에 디도스가 들어와서 네트...
일간워스트, 충격 고로케, 대나무숲 위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한때 인터넷에서 화제의 중심의 선 사이트라는 것, 그리고 개설한 사람이 같다는 것입니다. 보수 성...
이 인터뷰는 ‘송창규-개발=0이라 쓰고 평생 개발자라고 읽는다, 송창규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요즘 개발자가 외국에 많이 나가는...
스타크래프트의 비공식 한글 패치인 ‘한스타‘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블리자드에서 한글 채팅과 유즈맵 한글화를 지원하기 전까지 저를...
현대인은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폭발적인 양의 정보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기 힘들어하는 걸 넘어 피로를 호소할 정도라죠. 하지만 스타트...
만화나 게임, 드라마가 한 소년소녀의 인생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제 친구 하나는 어릴 때 본 드라마 ‘카이스트’ 때문에 진로를 ...
이 인터뷰는 ‘오뚝이 같은 아마존 개발자, 노용석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저번 인터뷰가 나간 뒤에 ‘합격 승률이 반 ...
이 인터뷰는 ‘단언컨대 이 부부는 가장 생산적인 조합, 송은주와 이성우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부부가 같은 업계에서 일하니까 좋...
디자이너 부인과 개발자 남편이 사는 건 어떤 모습일까요? 이 부부가 사는 법을 보기 위해 저는 추석 전날인 9월 17일 송도에 찾아갔습니다. 오랜 재택근무로 날짜...
2013년 6월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해외취업박람회’에 해외 취업을 꿈꾸는 수천 명의 구직자가 몰려 취업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이 인터뷰는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키보드는 무엇을 쓰는가? 이강산: 회사에선 리얼포스, 집에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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