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경영학 교과서’ 11선
간혹 주변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그럴때마다 머리가 공회전하고는 하는데, 뭐라고 대답하기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라는 것은 사...
간혹 주변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그럴때마다 머리가 공회전하고는 하는데, 뭐라고 대답하기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라는 것은 사...
뭔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조직에서는 주로 어떻게 대응할까?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일 것이다. 브레인스토...
IT업계에서 요즘 유행하는 용어를 살펴보면 클라우드, 모바일, SNS, 플랫폼 등이 있습니다.이 용어들이 친숙하게(?) 느낄정도로 우리 개인의 삶과 비즈니스를 변...
다음은 지난 3월23일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실린 인사이드애플의 저자 애덤 라신스키의 인터뷰. 마침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길에 시간을 잡아 1시간동안 그의 사...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여러 달의 시간이 지나갔음에도 그가 가지고 있던 존재감 때문인지 지금도 어디선가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을 것만 같다. 그만큼 영...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이번 봄방학 기간에 완독하였다. 워낙 두꺼웠던 탓에 영문판으로는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한글판으로는 미국에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iBo...
지난 수요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작년부터 아껴두었던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 에반스톤의 피츠커피(Peet’s Coffee)에 앉아서 ...
벌써 3연속 애플에 대한 포스팅이네요. 아이패드3 발표를 보면서 느낀 점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 : 애플 주가 왜 계속 오르나, 애플, (주주...
앞서 “애플 주가 왜 계속 오르나“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듯, 애플의 주가 상승 기세는 놀랍다. 주가는 500달러를 넘어 섰고, 시가 총액...
이달 초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 날짜가 다음 19일로 확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교육과 관련된 주제로 다루어질 것으로 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현 중에 하나가 바로 “빨리빨리”이다. 경제성장도 빨리빨리, 길을 갈때도 빨리빨리, 밥먹을 때도 빨리빨리. 우리는 근...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목적을 아주 간단하게 정의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참 간단한데, 기업의 목적에 대해서 이것보다 더 잘 설명하는 건 없는 듯하다. 흔히 기업의...
전 애플의 수석 부사장으로 20여년 간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진두지휘 했던 Jay Elliot이 테크플러스 2011의 연사로 초대 받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