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이란 배려다
허드서커 대리인이라는 영화가 있다. 시골출신의 말단 사원이 회장의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초대기업의 회장이 되면서 생기는 일활 참 재미있게 풀어낸 영화다. 이 영화...
허드서커 대리인이라는 영화가 있다. 시골출신의 말단 사원이 회장의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초대기업의 회장이 되면서 생기는 일활 참 재미있게 풀어낸 영화다. 이 영화...
가구를 대량 소비재로 만든 이케아. 이케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위기에 있었다. 이케아가 가구를 싸게 팔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자, 기존 가구 공...
라인홀트 메스너, 1944년 이탈리아 남티롤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알프스를 500회 등반했다. 1970년 낭가파르바트 등정을 시작으로, 1896년 로체 등정에 ...
현대식 금융의 핵심은 무엇일까? 서류 몇 장만으로 당신의 회사나 당신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그에 응당하는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한 마디로 당신의 회사나 당신이 ...
당신 앞에 큰 솥이 있다. 이 안에 당신의 머릿속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꺼내어서 담자. 욕망도, 꿈도, 지식도, 슬픔, 기쁨, 아픔, 명예욕 등. 머릿속에서 ...
에디슨이 전구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실패를 했다. 라이트 형제도 1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비행하기 위해서 수많은 실패를 했다. 영국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다...
초등학교 때, 난 ‘수우미양가’로 평가받는 성적표를 받았다. 당연히 ‘수’가 학업 성적이 좋다는 뜻이고, ‘가’는 성적이 나쁘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성적표를...
구글 웨이에서 구글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으로부터 이상한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메일엔 그저 37이라는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읽다 보면 진짜 집중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하는 예가 나온다. 프로 선수들이 승부를 펼치는 구기 스포츠에서 박빙의 상황이 계속 연출...
우리는 받은 메일의 우선순위를 분류할 때, 높은, 중간, 낮음으로 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항상 문제가 되는 건, ‘중간’으로 분류된 메일이다. 열심히 일을 했는데...
최근에 구매한 운동화 때문에, 해당 회사의 직원들과 통화가 잦았다. 그런데 그 뒷맛이 씁쓸했다. 굳이 여기서 그 브랜드를 밝히지 않겠다. 청소년 시절, 신발에 대...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는 마케팅의 꼼수에 관한 책인데. 이 책에서 사람들이 일반적인 믿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다양한 사례가 나와서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가...
어댑트를 읽다가 재미있는 표현을 하나 찾았다. 칭찬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조직에서 동료들에게 그들이 내놓은 산출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돌려서 말하는 경우...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트래픽이 PC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현재는 PC 인터넷만큼 광고 수익이 나질 않는 것이 문제라고 Mary Meeker가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