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13] 함께 플레이 하다보면 영어 실력 쑥쑥, ‘캐치잇 잉글리시(Catch It English)’ @ B-camp
탐팀스튜디오(TomTim Studio)의 멤버들. 왼쪽부터 박성철 서버개발자(34), 양원석 디자이너(34), 장명훈 클라이언트개발자(34), 박주현 학습기획/콘...
탐팀스튜디오(TomTim Studio)의 멤버들. 왼쪽부터 박성철 서버개발자(34), 양원석 디자이너(34), 장명훈 클라이언트개발자(34), 박주현 학습기획/콘...
어렸을 적에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나 친해진 주원우 대표와 전병우 기술이사. 두 친구 술자리의 단골 안주는 ‘허황된 이야기’였다고 한다. “싸이월드 도토리를 50원...
조재우 대표는 부모님께 “딱 1년만 갔다 올께요”라며 시작한 타향살이가 어느덧 3년째로 접어든다고 했다. 만만치 않은 날들이었다. 서울로 올라와 기술이사로, 개발...
아나츠(Anatz) 이동엽 대표는 집에 있는 가구의 절반이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자신을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 살 수 있다”고 소개할 정도...
김민준 대표와 이주현 대표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동갑내기 한국인 학생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
2년 전 인터뷰가 머리 속에 스쳤다. 수면 밑에서 부단히 자신들의 꿈을 ‘성실함’ 하나로 꿰매나가던 와이디어(YDEA). 강하늘 대표를 포함해 3명이던 팀원은 어...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잘하는 일로 바꿔있는 걸 발견하곤 한다. 장재곤 대표는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었고,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었다...
사업을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여러 번 탄 김민석 대표. 필자와 오가며 인사하는 사이였을 때만 해도 그는 겉모습도 둥글둥글, 성격...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연인이 나란히 함께 참가해서 베스트엔지니어링상을 수상한 팀이 있다고 하여 경기도 안양시로 향했다. 이종민 대표는 올해 6월 ‘카이노스데이즈‘라...
10주간의 개발·디자인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A-camp 프로그램. 작년 4월 첫 아이디어 발표 자리에서 임채림 디자이너는 연인 간의 ...
2012년 여름 당시 창업 캠프에서 알게 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정현종 대표와 이주형 이사. 대화를 나누다보니 부모님이 포항에 있는 같은 아파트의 같은 통로...
지난 기사 보기 : 월스트리트저널의 미디어 팝업스토어 ‘WSJ Cafe’를 가다 (1) 세션5. 벤처캐피탈 투자받는 비법 – ...
지난 1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의 미디어 팝업스토어, ‘WSJ Cafe’가 열렸다. WSJ Cafe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세계 ...
평범한 캐나다 이민 가정에서 태어난 David Lee 대표(33). 그는 부모님의 권유로 선행학습을 하였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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