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건 비즈니스모델 캔버스가 아니라 ‘서바이벌 캔버스’
벤처스퀘어는 2013 실전창업리그의 운영기관으로서 ‘스타트업 챌린지’ 창업캠프에서 진행하였던 ‘서바이벌 캔버스’ 교육프...
벤처스퀘어는 2013 실전창업리그의 운영기관으로서 ‘스타트업 챌린지’ 창업캠프에서 진행하였던 ‘서바이벌 캔버스’ 교육프...
지난 4일 ‘벤처스퀘어 스타트업챌린지’의 창업 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1박 2일 간 개최되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13년...
지난 6월 22일, (사)앱센터와 로아컨설팅이 주관하는 ‘B-Camp‘ 5기가 서초동 Next Box에서 개최되었다. B-Cam...
20살이던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재미 삼아 게임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었던 박현호 대표. 그 후로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PC방 솔루션 개발...
“책 참 열심히 보는 사람” 그가 어렸을 적부터 주변에서 들은 말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장대석 대표는 책 이야기로 말을 꺼냈다. ̶...
지난 기사 보기 : 제4회 프라이머 엔턴십 프로그램, 그 첫 번째 오프라인 모임을 가다 지난 15일에 2달 간 진행되었던 프라이머 엔턴십...
한국산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베트남 최대 게임 회사로 성장한 ‘VTC온라인’의 이용득 이사. 혈혈단신으로 베트남에 가서 1,000명의 ...
맞춤형 수학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리(KnowRe)의 김서준 부대표를 만났다. KnowRe는 2011년 말까지는 원래 한국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
SoftTech에 Jeff Clavier CEO가 알려주는 ‘VC에게 다가가는 방법’ 1. VC와 악수·인사도 하지만 실제 피칭...
그를 처음 알게 된 건 “1억원 모아 개인 인공위성 쏴올렸어요“이라는 기사를 통해서였다. 인공위성을 생각한 것도 놀라웠지만 5년...
BCNX 박영욱 의장(31)은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온 10년차 사업가이다. 좋아하는 것에는 과할 정도로 빠져드는 데다가 사람 만나는 걸 즐기...
■ 무서울 정도로 빠른 한국 시장의 성장 속도와 흡수력..이런 속도에서는 남들의 실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게 많아 대한민국을 작은 시장이라고 생각하는 ...
사업 5년차가 되어가는 플라스크앱스의 김정태 대표(29). 그는 사업을 하는 아버지 때문에 학창시절에 전학을 많이 다녔다고 한다. 사업에 대한 인식이...
국내 최초로 민간 인큐베이터를 꾸려서 ‘인큐베이터’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15여년 간 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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