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36] 영감을 주는 문장을 흘려보내기 아쉽다면, ‘원센텐스’에 쌓아두자
이가희 대표는 10대 때부터 장사가 재밌었다고 한다. 초콜릿 수작업 선물 포장, CD 제작을 한 후 온라인 카페에서 판매했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자연스럽게 ...
이가희 대표는 10대 때부터 장사가 재밌었다고 한다. 초콜릿 수작업 선물 포장, CD 제작을 한 후 온라인 카페에서 판매했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자연스럽게 ...
조재현 대표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다. 어느 날 경찰이 그를 불러 세웠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경찰은, 그의 뒤에 타고...
조인혁 대표의 첫 창업은 21살 때였다. 국토대장정 여행상품을 파는 사업 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 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받았지만 학생으로서 소화하기엔 너무 벅찼다. ...
“주식을 사요. 다른 사람보다 제가 비싸게 살 리는 없어요. 잘못 투자해서 손해 볼 수는 있어도요. 그런데 부동산 시장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심지어 제가 원...
“제3차 산업혁명, 디지털 제조업, 하드웨어 스타트업 등의 새로운 혁신을 논하는 자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낯선 단어가 있다. 바로 ‘메이커(Maker)’다.” (...
지난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SBS 주최 제12회 서울디지털포럼(SDF)이 개최되었다. 서로 다른 시공간을 잇는 통로인 웜홀 이론을 세상에 소개한 킵 손 박...
대학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올라온 전주 청년 조대연 대표. 그의 눈에는 그저 모든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였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서너 번의 창업을 통...
지난 18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제2회 글로벌 해커톤 – 웨어러블 챌린지(2nd Global Hackathon – Wearable Challenge) 행사가...
구자형 대표는 지난 15년간 국내 대표 전자회사에서 모바일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피처폰 시대에는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맡았지만, 스마트폰...
대기업 게임회사에 다니던 최철훈 대표와 UX 전문 회사를 경영하던 송우디 대표는 8년 전, 일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와 담당 회사로 처음 관계를 맺었다. 두 번의 ...
개발자로 살던 루이변(Louis Byun) 대표는 어느 날, 밤새워서 일한 후 퇴근해 무척이나 무거운 가방을 하나씩 메고서 술집으로 들어가는 직장 동료들의 뒷모습...
지난 17일, 제17회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 행사가 개최되었다. 필자는 참가자 중 한 명을 현장에서 섭외하여 그가 경험하게 될 ‘3일’...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나 디자인의 개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IT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사단 법인 ...
지난 18년간 개발자로, 기획자로, 컨설턴트로 살아온 박종일 대표. 2년 전만 해도 창업가들을 위한 정부 정책 자금 활용 방안 세미나를 진행하던 그가 직접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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