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밀레니얼이 풀어낸 ‘청춘로맨스’ 우연은 필연을 가장해 다가온다. 그리고 대게 모든 연인은 그들의 첫 만남을 운명이라 생각한다. 플레이리스트의 최신작 ‘이런 꽃 같은 엔딩’의 대사 중 한 구절이다... 2018년02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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