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가지고 영국에서 창업….”절박하면 이뤄진다”
프론트로(Frontrow)의 이혜림 대표는 지난해 6월 사업계획서 한 장을 들고 영국 런던 땅을 밟았다. 이후 연고지 하나 없는 곳에서 팀 빌딩부터 서비스 개발,...
2017년01월20일
프론트로(Frontrow)의 이혜림 대표는 지난해 6월 사업계획서 한 장을 들고 영국 런던 땅을 밟았다. 이후 연고지 하나 없는 곳에서 팀 빌딩부터 서비스 개발,...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과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이 주관한 제2차 한-영 창조사회적 기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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