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얄.백] 희망을 끄는 두 바퀴 ‘끌림’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100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눈을 감고 100을 세고 있자면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 2017년04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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