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를 싫어한 텍 업계의 거장들
어제 저녁에 텍 크런치 기사를 읽다가 “마리사 메이어의 첫 30일“이란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내용중에 인상적인게 있었는데, 그녀가 야후에 와서 처음으로 한 일 중...
2012년08월20일
어제 저녁에 텍 크런치 기사를 읽다가 “마리사 메이어의 첫 30일“이란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내용중에 인상적인게 있었는데, 그녀가 야후에 와서 처음으로 한 일 중...
Who’s Trending? 김누리 편집장이 전하는 “Who’s Trending?” 현재 우리 사회에 트렌드를 일으키는...
지난 겨울방학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을 분실한 이후, 현재 난 애플사의 제품을 단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소 과장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이번 봄방학 기간에 완독하였다. 워낙 두꺼웠던 탓에 영문판으로는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한글판으로는 미국에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iBo...
지난 수요일부터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작년부터 아껴두었던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 에반스톤의 피츠커피(Peet’s Coffee)에 앉아서 ...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며 인터넷 기업 붐이 일었다. 당시 코스닥 시장에서는 회사 이름을 닷컴으로 바꾸기만 해도 주가가 뛰던 때였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생전 일화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전기 말미에 잡스가 게이츠에게 임침을 놓은 내용을 소개하는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