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SayLife] 덜컥 사버린 전자담배 피워보니 아직 하룻밤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사실 자의보다는 타의가 상당히 개입된 금연을, 그것도 어제 저녁부터 시작했으니 아직 금연의 ‘ㄱ&... 2010년04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