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22] 패션 브랜딩 할 사람 모여라, O2O 패션 플랫폼 ‘우리바이미(Wooribyme)’ @ A-camp
개발자였던 김재협 대표는 주말에 부업으로 쇼핑몰 창업 관련 프로그래밍 강의를 했다. 쇼핑몰 사이트를 만드는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치면 수강생들은 곧잘 훌륭한 디자인...
개발자였던 김재협 대표는 주말에 부업으로 쇼핑몰 창업 관련 프로그래밍 강의를 했다. 쇼핑몰 사이트를 만드는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치면 수강생들은 곧잘 훌륭한 디자인...
문성수 대표는 마지막 학기 즈음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태플릿 제품을 구매했다고 한다. 이 태플릿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원드라이브(OneDrive)...
박승곤 대표는 20년이 넘는 직장 생활 후 48살이 되던 작년에 창업하였다. 가족의 반대가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필자가 질문하자 고개를 저었다. 펫샵(Pet...
최재현 대표가 만 스무 살 때였다. 사람들이 청계산 등산로에서 먹을거리를 팔고 있었단다. 재밌겠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3번씩 산에 올라 오이를 팔기 시작했다. 한 ...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해 수영복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양선아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지인의 말 한마디에 개발을 배우기 시작했단다. “누나...
이신영 대표와 강병수 미디어 아티스트, 김재영 미디어 콘텐츠 개발자는 숭실대학교 미디어학과 대학원에서 만나 하드웨어와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마명엽 대표는 학창시절 활기가 넘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모임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중, 고교 때 전교회장직을 맡기...
조인국 대표의 친구는 ‘소수에게 국한된 참여기회의 확대’를 구현할 조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평소 대내외활동을 통해 알고 있던 주...
“누가 내게 왜 창업하느냐고 물었을 때 난 김경돈 개발자가 있어서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런 사람을 갖기 힘들다. 힘든 거야 뭐 창업하는 것도 힘들고 사는 것...
탐팀스튜디오(TomTim Studio)의 멤버들. 왼쪽부터 박성철 서버개발자(34), 양원석 디자이너(34), 장명훈 클라이언트개발자(34), 박주현 학습기획/콘...
어렸을 적에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나 친해진 주원우 대표와 전병우 기술이사. 두 친구 술자리의 단골 안주는 ‘허황된 이야기’였다고 한다. “싸이월드 도토리를 50원...
조재우 대표는 부모님께 “딱 1년만 갔다 올께요”라며 시작한 타향살이가 어느덧 3년째로 접어든다고 했다. 만만치 않은 날들이었다. 서울로 올라와 기술이사로, 개발...
아나츠(Anatz) 이동엽 대표는 집에 있는 가구의 절반이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자신을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 살 수 있다”고 소개할 정도...
김민준 대표와 이주현 대표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동갑내기 한국인 학생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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