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69] 고전적 마그네틱 기술에서 혁신 포인트 발견한 스마트지갑, ‘스펜드월렛’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던 강민구 대표는 공부보다 일을 해보고 싶었다. 인턴직에 지원하면서 스타트업 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영업과 전략기획, 프로젝트 매니징 업무를...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던 강민구 대표는 공부보다 일을 해보고 싶었다. 인턴직에 지원하면서 스타트업 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영업과 전략기획, 프로젝트 매니징 업무를...
연극배우, 방송 작가, 영화 조감독, 그리고 영화제 사무국장까지. 19살 이른 나이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한 박소명 대표는 문화예술계에서 잔뼈가 굵은 팔방미인이었다...
김동현 대표는 여느 학생들처럼 남들이 멋있다고 하는 삶을 자신의 꿈과 동일시하며 자랐다. 학창시절 한 번도 반장을 놓치지 않았고, 공부도 잘했지만 노는 것도 잘했...
주말 데이트로 외출할 때마다 이하영 대표와 여자친구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여자친구가 키우는 강아지 때문이었다. 주인이 집에 돌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김성민 대표가 공인중개사무소에서 근무할 때였다. 매달 내는 회원비에 비해 부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공실 정보 사이트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에 반해 외국...
매년 형식적으로 열리는 축제가 따분했던 홍주석 대표. 그는 재미있는 고등학교 축제를 만들어보겠다는 공약으로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당선 후 그는 선생님, 졸업...
고대신문 십년지기 선후배 사이인 설태영 대표와 이준형 부대표는 ‘남들과 똑같이 살지 않으면서도 재밌게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곤 했다. 두...
정다움 대표는 동아리 선배가 추천해준 책,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을 읽은 후부터 사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복학 후 경영학과로 전과하...
구글코리아 마케팅팀에서 일하던 이치원 대표는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대학 생활 때도 창업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동아리와 학회를 이끌던 그였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이재성 대표는 경북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그에게 으스스한 재래식 화장실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무서움을 떨치려 휴지 대신 걸려있는 신문지...
해외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박현택 대표는 병역 특례제도를 통해 일을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은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스마트 TV용 앱 개발 업무...
법학과 선후배 사이였던 강민성 공동대표와 강영철 공동대표는 사진 찍는 취미로 가까워졌다. 취미는 봉사로 이어졌다. 같이 로스쿨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검...
문화사회학을 전공한 임규형 대표는, 진로를 고민한 끝에 평소 글쓰기 취미를 살려 기자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가을, 대학 동기였던 박건태 이사를 다시 ...
사업가의 꿈이 생긴 주시현 대표는 10대 때부터 삶의 초점을 ‘창업’에 맞췄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진학도, 첫 직장으로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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