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타트업 [‘도전! K-스타트업’ 청년창업가들 ①] 모어댄 최이현 대표 “폐가죽으로 만든 가방, 명품보다 우수해” “‘쓸모없다’라는 말은 주관적인 말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물건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쓸모 있을 수 있잖아요.... 2016년10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