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샌드위치, 칭찬 피자, 그리고 맛없는 식빵
어댑트를 읽다가 재미있는 표현을 하나 찾았다. 칭찬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조직에서 동료들에게 그들이 내놓은 산출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돌려서 말하는 경우...
어댑트를 읽다가 재미있는 표현을 하나 찾았다. 칭찬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조직에서 동료들에게 그들이 내놓은 산출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돌려서 말하는 경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성(specificity)이다. 아래 이야기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이다. 모 기업의 회장님이 경영진...
기업에 위기의 기운이 드리우면 항상 먼저 조직내부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 또한 일종의 전조(前兆)라고 보겠는데, 이런 전조현상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
지난 주에는 두바이에서 열린 The PR World Congress(PRWC) 2012를 다녀왔습니다. PRWC는 IPRA(International PR Asso...
기업 커뮤니케이션(Corporate Communication)은 진지했었다. 공식적이었고, 전략에 근거하라는 주문으로 인해 따분하기까지 했다. 커뮤니케이션 관리(...
지인이 보내준 통쾌한 사례가 있어 공유~! 실제로 TAM Airline에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50대의 백인여성이 자신의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누가 봐...
기업 내 시스템은 사물이나 형태가 있는 그 무엇이 아니다. 시스템은 곧 사람이고, 그들 각각에 들어 있는 ‘what to do’에 대한 생각...
최근 기업 공식 트위터 계정들이 (타이밍에 있어 이상적인 개입 시기는 대부분 놓쳤지만) 소셜 퍼블릭과의 대화에 나서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
오프더레코드에 대한 이야기들. 이전에만 해도 ‘오프더레코드를 시도하거나 믿지 말라’는 코칭을 하면서 1.0적인 기준에서 자꾸 반복적인 이야기...
기업 위기가 발생하면 최초 기업 내에서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이 ‘상황파악과 분석’ 과정이다. 많은 기업 위기관리 실패는 이 상황파악과...
사람에게도 되고 싶은 것이 있는 반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70년대 당시 많은 어린이들은 ‘대통령’을 꿈꿨었다. 그들의 대부분은 지금 ...
지난 4월 7일 포스팅 한바와 같이 금일 오후 전자신문 CIO Biz + 데브멘토 공동 주최 ‘모바일/소셜 시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성공 전략̵...
지난 2007년부터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사례가 등장하게 되었고, 2009년은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2010년 말부터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즈니스 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이메일을 보내고 받으면서 업무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Outlook이외에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mail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