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죄송합니다.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씁니다. summary: 편지를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쓸 수 밖에 없었다는 말에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한국 사회도 투입되는 input으로 사람들의 노력을 ... 2012년11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