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트렌드 “처음에는 보잘 것 없다, 배민도 그랬다” 전단지대신 스마트폰을 본다. 배달음식의 범주를 더 이상 중국음식, 분식에 국한하지 않는다. 팥빙수, 고급 레스토랑 음식까지 먹고 싶은 음식을 원하는 곳으로 주문한... 2018년0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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