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매경 MBA] 베스트 직원이 최악으로…`필패 신드롬` #단계 1 = 한 달 전 중견기업 부장 김 모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고객으로부터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영업사원 이 대리로부터 구매한 제품에 흠이 있어 문의했... 2014년08월14일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