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식민주의와 여행, 그리고 윤창중과 하시모토 10년 전에 와세다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활동을 하는 나카하라 교수님이 계셨다. 거의 할머니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노년이셨는데, 강의만큼... 2013년0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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