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이너뷰(4)] 결국, 사람이다 : 광고인 박웅현
산업화시대를 지나 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면서 “창의력”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생산현장에서는 “창의력”이 디지털시대의 생산동력이라 하고, 교육현장에서는 미래인재...
2012년05월30일
산업화시대를 지나 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면서 “창의력”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생산현장에서는 “창의력”이 디지털시대의 생산동력이라 하고, 교육현장에서는 미래인재...
G.E. 시티그룹, 존슨앤존슨, P&G, I.B.M.의 공통점은? 모두 100년을 넘긴 글로벌기업이라는 사실이다. 100년을 넘긴 글로벌기업에게는 도대체 ...
올레란 본래 제주어로 개인의 집과 마을 길을 잇는 골목길을 뜻한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 속에서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상징하는 단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