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로컬 “인천의 매력 전하는 로컬기업으로 성장”
'#인더로컬'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지인 동인천과 개항장을 거점으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선보이는 협동조합이다. 동인천에서 나고 자란 주...
'#인더로컬'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지인 동인천과 개항장을 거점으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선보이는 협동조합이다. 동인천에서 나고 자란 주...
"서간은 식물을 대량 매입, 대량 판매하는 방식보다는 식물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화분이나 이끼, 돌 배치 등을 고려해 디자인해서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남들은 은퇴하는 나이에 스타트업에 뛰어든 창업가가 있다. 발효과학 전공을 살려 인천 구도심을 근거지로 지역 할머니들의 손맛을 맛깔나는 상품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한...
'#바로코리아'는 정제수 없는 #워터리스 스킨 토탈케어 브랜드로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자녀를 둔 엄마 강임향 대표와 '코덕(화장품 덕후)'이 합심해 창...
'#일공일오컴퍼니'는 수원에서 '#미나리빵집'과 '#삼미제빵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경력단절여성과 다문화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감악산스테이'는 파주에서 나는 들깨를 활용해 풍미가 풍부한 들기름을 생산하는 로컬 스타트업이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이정욱 대표가 파주에서 직접 농사지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울 경복궁 서촌에 뿌리내린 예비사회적기업 '#로컬루트'는 이름부터 지역에 뿌리내리고 ...
'#소요'는 국산 농산물을 재료로 로컬 크래프트 탄산음료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음료도 '미식'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합성첨가물을 배제하고 천연재료만 ...
인류 최초의 술은 벌꿀로 만든 술이다. 와인이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라면 '미드'는 꿀로 만든 술을 뜻한다. 경기 남양주 지역에서 나는 꿀로 술을 만드는 양조...
'#하스스튜디오'는 소비자에게 ‘멋진 건축’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한다. 멋진 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은 아름다운 외관 외에도 지역의 역사와 환경까지 담겨 있다. ...
'#농촌'이 재밌어야 사회가 즐겁다, '#메타비' 이상열 대표를 만나봤다. 도시인들에게 농촌은 체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공간이 된다. 바로 이점을 노려야 농촌이...
사람들이 찾지 않는 도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정부에서는 도심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정하여 도시재생 뉴딜산업을 진행한다. 재개발, 재...
복고의 유행은 ‘뉴트로’란 이름으로 계속 이어진다. ‘새로운(new)’과 ‘복고풍(retro)’를 혼성어로, 2019년 트렌드 키워드에 선정될 정도로 MZ세대에게...
더블스는 3D 모델링 기술과 30년 경력의 테일러 장인의 기술을 결합했다. 이 기술을 통해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 맞춤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