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꿈스퀘어 #9]게임으로 문화를 만드는 꿈을 가진 ‘FunnyG’의 박세진 대표
만화가게 구석에서 시작된 소년의 꿈 만화가게가 유행했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가게 구석에 놓여 있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게임을 처음으로 해보고 나서 충격을 받게 ...
만화가게 구석에서 시작된 소년의 꿈 만화가게가 유행했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가게 구석에 놓여 있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게임을 처음으로 해보고 나서 충격을 받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 IT기업을 미래의 히든챔피언으로 육성코자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IT집적시설인 ‘누리꿈스퀘어’를 운영하고 있...
큰 조직의 부품보다는 작은 조직이더라도 그 조직의 심장이 되고 싶다. 재학 중에 서울대 창업동아리 회장을 맡으면서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공과대학을 나와...
러프핸즈는 실시간 온라인 게임의 파급효과를 모바일에서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김신협 : 현재 개발 중인 ‘점핑 클라우드’...
1. 처음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대학에 들어가서 전형적인 커리어를 쌓으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공모전도 4개 정도 수상하고, 좋은 동아리에 ...
기업용 SNS를 이용한 협업 및 지식관리 솔루션 컨설팅/공급 서비스 ‘티그리스 웨어’에 대한 설명과, 이를 통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스마트TV에서 컨텐츠 서비스의 가능성 장윤열 대표는 전산 전공을 살려서 증권회사 전산 팀에서 운영 및 관리를 8년동안 한 배경이 있다. 그 이후 IBM에서 시스템...
낵쏘가 내세우는 ‘시간 분석 서비스 컨설팅’이라는 컨셉이 독특하다. 이러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정예솔 대표 : 2012년 미...
회사를 그만 두고 사업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이전 직장인 아모레퍼시픽에서 영업, 마케팅, 신사업기획 등을 했다. 한 브랜드의 영업소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
10년이상 같이 일하는 멤버들의 끈끈함 세모그래픽스는 기존에 다니던 회사에서 6명이 나와 새로이 만든 법인이고, 지금까지 같이 일한지가 10년이 넘어 가는 멤버들...
창업가 DNA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나준규 대표는 태어날 때부터 창업가 DNA을 가진 듯 했다. 자신의 서비스를 설명할 때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으며 열정적이였다....
나눔 문화에 대해 조사한 통계청의 지난해 설문결과에 의하면, 기부하지 않는 이유로 63%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를 꼽았다. 우리나라에는 기부는 재벌이나 유명...
쿠드 인터랙티브는 사람과 호흡하는 스마트 인터랙션 테이블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서 ‘평범한 테이블이 아닌 스마트한 테이블’을 목표로 뛰고 있...
아직도 칼 같은 이미지 잘라내기와 크기 재기, 이미지 리사이징등 수많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디자이너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어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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