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47] “낙서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익명 드로잉 SNS, ‘두들러’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
개발자 출신 송용범 대표는 20대 때 청계천에 있는 공구 가격비교 사이트로 처음 창업에 도전했다. 전자제품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벤치마킹하며 서비스가 성공...
지난 18일, 앱센터와 한국 스타트업 대학생 연합 ‘아시아유니브 스타트업(AsiaUniv Startup)‘이 함께한 3일간의 제1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부산(Sta...
여느 공학도처럼 이공계열 학과에 진학한 후 석사를 거쳐 박사 과정까지 밟던 고준성 대표. 그는 20대 중반이 돼서야 비로소 남들이 정해주던 길을 이탈하여 오롯이 ...
한상택 대표는 지난 4년간 사업 제휴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엔 하루에도 대여섯 개의 사업제안서가 들어왔다. 그는 회사 서비스와 접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
정인모 대표에겐 ‘호랑이 등에 올라탄 학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2009년 카이스트에 입학하자마자 그는 아는 선배의 제안으로 교육 기부 단체인 ‘미...
이가희 대표는 10대 때부터 장사가 재밌었다고 한다. 초콜릿 수작업 선물 포장, CD 제작을 한 후 온라인 카페에서 판매했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자연스럽게 ...
조재현 대표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다. 어느 날 경찰이 그를 불러 세웠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경찰은, 그의 뒤에 타고...
조인혁 대표의 첫 창업은 21살 때였다. 국토대장정 여행상품을 파는 사업 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 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받았지만 학생으로서 소화하기엔 너무 벅찼다. ...
“주식을 사요. 다른 사람보다 제가 비싸게 살 리는 없어요. 잘못 투자해서 손해 볼 수는 있어도요. 그런데 부동산 시장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심지어 제가 원...
“제3차 산업혁명, 디지털 제조업, 하드웨어 스타트업 등의 새로운 혁신을 논하는 자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낯선 단어가 있다. 바로 ‘메이커(Maker)’다.” (...
지난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SBS 주최 제12회 서울디지털포럼(SDF)이 개최되었다. 서로 다른 시공간을 잇는 통로인 웜홀 이론을 세상에 소개한 킵 손 박...
대학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올라온 전주 청년 조대연 대표. 그의 눈에는 그저 모든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였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서너 번의 창업을 통...
이번 쫄투 키노트는 김규호 전문위원(AppCenter, 전 삼성전자 전무)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생활코딩 프로젝트 얘기와 그것을 하게된 계기, Y Combi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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