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31] 도서관, 영화관 자주 가는 이들을 위한 장소 기반 자동 무음 서비스 ‘뮤틀리’
구자형 대표는 지난 15년간 국내 대표 전자회사에서 모바일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피처폰 시대에는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맡았지만, 스마트폰...
구자형 대표는 지난 15년간 국내 대표 전자회사에서 모바일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피처폰 시대에는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맡았지만, 스마트폰...
대기업 게임회사에 다니던 최철훈 대표와 UX 전문 회사를 경영하던 송우디 대표는 8년 전, 일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와 담당 회사로 처음 관계를 맺었다. 두 번의 ...
개발자로 살던 루이변(Louis Byun) 대표는 어느 날, 밤새워서 일한 후 퇴근해 무척이나 무거운 가방을 하나씩 메고서 술집으로 들어가는 직장 동료들의 뒷모습...
지난 18년간 개발자로, 기획자로, 컨설턴트로 살아온 박종일 대표. 2년 전만 해도 창업가들을 위한 정부 정책 자금 활용 방안 세미나를 진행하던 그가 직접 창업의...
유영석 대표는 2010년, 뉴스를 통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미래학 전문 교육기관 ‘싱귤레리티 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의 교육 프로그램 ...
최정우 대표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골똘히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장사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개발자였던 김재협 대표는 주말에 부업으로 쇼핑몰 창업 관련 프로그래밍 강의를 했다. 쇼핑몰 사이트를 만드는 기술적인 부분을 가르치면 수강생들은 곧잘 훌륭한 디자인...
박승곤 대표는 20년이 넘는 직장 생활 후 48살이 되던 작년에 창업하였다. 가족의 반대가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필자가 질문하자 고개를 저었다. 펫샵(Pet...
어제(18일) 저녁,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앱센터, 한국 IT비즈니스진흥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도전형 소프트웨어 R&D 프로그램, ‘B...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해 수영복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양선아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지인의 말 한마디에 개발을 배우기 시작했단다. “누나...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잘하는 일로 바꿔있는 걸 발견하곤 한다. 장재곤 대표는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었고,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었다...
사업을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여러 번 탄 김민석 대표. 필자와 오가며 인사하는 사이였을 때만 해도 그는 겉모습도 둥글둥글, 성격...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연인이 나란히 함께 참가해서 베스트엔지니어링상을 수상한 팀이 있다고 하여 경기도 안양시로 향했다. 이종민 대표는 올해 6월 ‘카이노스데이즈‘라...
10주간의 개발·디자인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A-camp 프로그램. 작년 4월 첫 아이디어 발표 자리에서 임채림 디자이너는 연인 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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