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신드롬,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3년 연속 선정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파이낸셜타임스(FT)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파이낸셜타임스(FT)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MWC 2025 디브리핑’을 개최하고 AI·6G·스마트팩토리 등 혁신 기술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
윌로그가 대전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무인항공 기반 민∙관∙군 합동 의료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AI 돌봄로봇 기업 효돌이 SK행복커넥트와 협력해 응급관제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능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코보가 디지키와 전 세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자사의 고성능 커넥티비티 및 전력 솔루션을 더욱 넓은 범위의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IoT 기반 물류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제3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RRH47000 CO₂ 센서 모듈을 공급하며 다양한 IoT 및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에서 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
알리콘과 패스트파이브가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보오피스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무기술의 자회사 에스케이팩이 6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액상 충전·포장 자동화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엠박스가 셀프스토리지 아시아 협회(SSAA)에 국내 두 번째로 가입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케이테크인과 코맥스가 AI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화형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고도화, 월패드 연동, 공동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