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LINE), 첫 글로벌 사운드 스티커 “폴 매카트니” 편 출시
모바일 메세징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스티커(Sticker)를 쓰지 않는 분은 없을겁니다. 거꾸로 스티커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메세징 서비스 역시 찾아보기 힘듭니다....
모바일 메세징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스티커(Sticker)를 쓰지 않는 분은 없을겁니다. 거꾸로 스티커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메세징 서비스 역시 찾아보기 힘듭니다....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라는 단어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드랍박스(DropBox)나 에버노트(Evernote)처럼 온...
아이폰이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필요한 것들만 담아 쓰기 편하게 만든 하드웨어가 물론 그 시작이었겠지만 본격적인 혁신을 이끌어 낸 것은 역시 ...
포스퀘어(Foursquare)는 서비스 혹은 회사의 이름이지만 다른 해석을 해보자면 포(4)의 제곱(Square)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인류는 늘 파괴적인 혁신을 통해서 이전에 없던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아주 오래전 불을 통제하게 되면서 그런 경험을 했었고 가깝게는 산업혁명과 인터넷이 이...
글로벌 메세징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 라인(LINE)을 이끌어온 모리카와 료(Morikawa Ryo) CEO 가 4월 1일자로 CEO 라는 직책 앞에 ̶...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0 운영체제를 채택하면서 NFC 하드웨어를 장착한 단말들은 탭투페이(Tap To Pay)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기기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어디서든 사진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이 일상생활처럼 된지 오래입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면 화이트보드에 적고 공유...
스마트 워치(Smart Watch)을 판가름할 중요한 팩터 중 하나가 애플 워치의 출시와 시장에서의 성과입니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 워치가 여럿 있지만 &...
요즘 가장 큰 화두중 하나인 핀테크(Fintech). 그 중에서도 지불과 관련한 페이먼트(Payment)가 뜨거운 감자인 것 같습니다. 2011년 즈음부터 본격적...
스마트라는 단어가 붙는 가전 제품들이 요즘 정말 많습니다. 전화기는 이미 스마트폰의 세상이 된지 오래이고 TV 역시 수년전부터 스마트라는 단어와 단짝이 되었습니다...
스마트(Smart)라는 단어가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킥스타터(KickStarter)에 등록되어 목표 펀딩 금액이었던 6만달러를 가볍게 ...
최근 몇 년동안 등장한 재미있는 제품과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사이에는 많은 후원자들이 있습니다. 엔젤투자를 시작한 투자가들도 있고 보다 일반인들이 보고 평가하여 투...
생활 플랫폼(Life Platform)을 추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에서 발표된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메신저가 아니라 생활속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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