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23] 모바일 서명운동 서비스 ‘싸인(SSIGN)’,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하다 @ Bit UP
박우성 대표와 김현우 개발자는 올해 각자의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다. 채무나 투자 이력이 없었기 때문에 폐업을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좋은 공부를 했다...
2014년12월19일
박우성 대표와 김현우 개발자는 올해 각자의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다. 채무나 투자 이력이 없었기 때문에 폐업을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좋은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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