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미래는 앱에 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지난 두 달간 필자의 일상에는 상당한 변화가 찾아왔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넷플릭스의 시리즈물을 빈지 워칭(B...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지난 두 달간 필자의 일상에는 상당한 변화가 찾아왔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넷플릭스의 시리즈물을 빈지 워칭(B...
트위터의 TV 사랑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 트위터가 소셜 미디어상의 TV 컨텐츠와 관련된 분석을 제공하는 트렌더(...
[요약] 유튜브가 C 세대 타겟의 양방향 비디오 매체로 마케터에게 영업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TV 모델로는 오히려 한계를 드러내는 것임. 오리지널 채널 구축과 ...
[요약]넷플릭스는 앞으로 TV 채널의 시대가 가고 인터넷 TV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넷플릭스는, 요금제, 카테고리, 프로세스 등의 단순함을 통...
설에 ‘남자가 혼자 살 때‘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보셨습니까?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습니...
방송의 기본은 실시간 편성[live programming]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온디멘드(on-demand)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시간 편성이 없어질까...
요즘 트위터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트위터는 최근에 6초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바인(Vine)을 별도의 서비스로 런칭 했고.. 슈퍼볼을 둘러싼 소셜네트워크...
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이라는 글이 너무 기술적이라 읽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관점에서 알아야 할 결정 요소만 좀 더 쉽게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TV UI를 흔히 ’10-foot UI’라고 합니다. 10피트, 즉 약 3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는 스크린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UI 규칙이 필요하다는 ...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한 해외의 IT관련 소식을 선별하여 핵심만을 정리한 인터넷 미디어 techNeedle에서 따끈한 소식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매일 업데이...
10년 전쯤, 통신회사를 중심으로 디지털홈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최첨단 미래 사업 영역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의 단말에는 TV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가 대놓고 디...
구글이 기가비트(gigabit) 인터넷망 사업인 구글 파이버(Google Fiber)의 가정 내 설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캔자스 시티(Kansas City) 일...
지난 글에 이어 영상 시장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봅니다. 지난 글의 라이브 방송과 온디멘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확장하여, 컨텐트 네트워크와 미디어, 그리고 시청...
티빙(Tving), 푹(pooq), 에브리온TV(EveryOnTV), 올레TV나우(Olleh TV Now) 등은 호핀(hoppin) 등 다른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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