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6개월 동안 얻은 5가지 교훈
프랑스 식당 음식 배송 스타트업인 펫치(Fetch)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창업 6개월 동안 많은...
프랑스 식당 음식 배송 스타트업인 펫치(Fetch)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창업 6개월 동안 많은...
체어리스 체어(Chairless Chair)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사페티(Sapetti)가 스위스 인체공학 기기 회사인 누니(noonee)를 위해 디자인한 착용형 ...
[Weekly China]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美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에 처음 포함됐다. 또 중국의 新 4대 발명품으로 고속철도, 알리페이,...
부얀트(Buoyant)는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부얀트는 전 트위터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 출신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과 ...
지금까지 두세 번 혹은 그 이상 사업을 해본 숙련된 사업가라면 성공 가능성이 좀더 높을 것이다. 실제로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투자자는 비록 이전 사업이 잘 안됐더...
스타트업에게 성장은 가장 어려운 과제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그로스해킹 사례는 많이 알려졌지만 단순히 남들이 하는 마케팅 기법을 시도한다고 성장이 이뤄지는 것은 아...
아쿠아파이오니어(Aquapioneers)는 양어와 수경 재배를 결합한 개념인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를 확장시킨 오픈소스형 아쿠아포닉스 제품이다. 아쿠아...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손이 갈 때가 있다. 혀끝에서 맴도는 그 맛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먹거리가 주는 즐거움을 참기란 쉽지 않다. 맛도 ...
게눅스(Genoox)는 게놈 데이터 분석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의료 전문가가 환자 치료에 게놈 데이터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
회계와 세무는 상당 부분 전문가의 영역이다. 회계 기준이나 세법이 복잡한 건 물론 일단 용어 자체가 어렵고 생소해 시작부터 겁이 덜컥 나기 일쑤다. 하지만 공인회...
아리아케어코리아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요양보호사 매칭 최적화와 전문 케어 프로그램인 아리아케어를 운영하는 한편 치매 자가 진단과 인...
설립 2년 만에 투자한 스타트업 2곳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에 팔렸다. 글로벌 CVC 출신이 모여 만든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 얘기다. 2015년에 설립된 노틸러스벤...
호텔 최저가 자동 보장 기능으로 글로벌 여행사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 트립비토즈가 그 주인공. 이 회사는 예약한 호텔 요금이 내려가면 이를 자동 인...
캐빈(Cabi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리스를 연결하는 호화스러운 야간 버스다. 지난 2016년 슬립버스(Sleepbus)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캐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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