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꾼다
부얀트(Buoyant)는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부얀트는 전 트위터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 출신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과 ...
부얀트(Buoyant)는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부얀트는 전 트위터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 출신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과 ...
지금까지 두세 번 혹은 그 이상 사업을 해본 숙련된 사업가라면 성공 가능성이 좀더 높을 것이다. 실제로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투자자는 비록 이전 사업이 잘 안됐더...
스타트업에게 성장은 가장 어려운 과제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그로스해킹 사례는 많이 알려졌지만 단순히 남들이 하는 마케팅 기법을 시도한다고 성장이 이뤄지는 것은 아...
아쿠아파이오니어(Aquapioneers)는 양어와 수경 재배를 결합한 개념인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를 확장시킨 오픈소스형 아쿠아포닉스 제품이다. 아쿠아...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손이 갈 때가 있다. 혀끝에서 맴도는 그 맛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먹거리가 주는 즐거움을 참기란 쉽지 않다. 맛도 ...
게눅스(Genoox)는 게놈 데이터 분석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의료 전문가가 환자 치료에 게놈 데이터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
회계와 세무는 상당 부분 전문가의 영역이다. 회계 기준이나 세법이 복잡한 건 물론 일단 용어 자체가 어렵고 생소해 시작부터 겁이 덜컥 나기 일쑤다. 하지만 공인회...
아리아케어코리아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요양보호사 매칭 최적화와 전문 케어 프로그램인 아리아케어를 운영하는 한편 치매 자가 진단과 인...
설립 2년 만에 투자한 스타트업 2곳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에 팔렸다. 글로벌 CVC 출신이 모여 만든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 얘기다. 2015년에 설립된 노틸러스벤...
호텔 최저가 자동 보장 기능으로 글로벌 여행사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 트립비토즈가 그 주인공. 이 회사는 예약한 호텔 요금이 내려가면 이를 자동 인...
캐빈(Cabi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리스를 연결하는 호화스러운 야간 버스다. 지난 2016년 슬립버스(Sleepbus)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캐빈으...
대형멀티플렉스 안에 꾸려진 스튜디오. 최신 녹음시설과 방송 장비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CGV 용산에 위치한 자몽미디...
밸런스히어로가 인도 전자결제사업자로 선정됐다.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 선지급 결제 수단 PPI(Prepaid Payment Instrument) 라이선스를 받은 것....
셰어아이큐(ShareIQ)는 웹으로 확산되는 제품 이미지를 추적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미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 텀블러 같은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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