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를 틈타, 봄비가 내리는 에반스톤의 한 까페에서 잔잔한 웃음이 있는 가벼운 글을 끄적여볼까 한다.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좋은 성...

2013년04월25일
칭찬과 격려, 감사의 문화

어제 NBC나이틀리뉴스를 보다가 미소를 머금었다. 시카고트리뷴이 지난주에 큰 고생을 한 보스턴글로브의 동료들에게 피자를 쏜 것이다. 그것을 단신뉴스로 가볍게 다루...

2013년04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