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인치 태블릿은 어떻게 태어났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를 즐기는데 시공간적 제약은 거의 사라진지 오래다. 단 마음 한 편에 아쉬움은 남는다. 아무리...

  • 소셜벤처가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인사가 만사다. 조직 성장의 핵심은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있다. 사람이 ‘잘’ 들어오면 조직은 물론 생태계도 커나간다....

  • 태그호이어표 초고가 스마트워치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모듈러 방식의 스마트워치인 커넥티드(Connected) 모듈러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가 다소 크게 느껴진다는 소...

  • 나영석PD가 말하는 ‘콘텐츠 결정의 순간’

    나영석이라는 세 글자는 하나의 브랜드다.  <1박 2일>을 거쳐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윤식당>과 <...

  • 제다이처럼…손 안대고 조작하는 스피커?

    오리온360(ORION360)은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제다이가 포스의 힘을 이용하듯 만지지 않은 채 손을 대는 것만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커다....

  • 흡연자를 위한 담배냄새 지우개

    공기 중으로 전해지는 담배냄새, 숨을 참는 방법 말고는 피하려도 피할 수 없다. 담배 연기 는 피운 이의 옷가지에도 달라붙어 있다. 담배를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 셀카도 드론도 OK! ‘PITTA’

    드론이 뚝딱 액션캠으로 변신하는 건 고프로 카르마가 도입한 개념이다. 바깥에서 놀기 좋아하는 사용자에게는 드론과 액션캠의 만남은 최적의 조합임에 틀림없지만 언제나...

  • 커피·와인 맛의 재발견

    오리진 디캔터(Origin Decanter)는 핸드드립 시스템이다. 물론 핸드드립 시스템은 많지만 이 제품은 드립 추출을 위한 홈을 메운 실리콘 커버를 특징으로 ...

  • 다 마실때까지 식지 않는 ‘머그컵’

    따뜻한 커피 한잔이 간절한 계절이다. 환경을 지키겠노라며 사무실에서 꿋꿋히 텀블러와 머그컵을 쓴다. 텀블러는 보냉/보온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로 여름에 쓴다. 스...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전거?

    V-1은 프랑스 스타트업인 벨리소(VéliSo)가 제작하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전거를 표방하는 제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ARAS(Advanced R...

  • 자동차와 스마트홈의 ‘동상이몽’

    인공지능 격전지가 본격적으로 양분되고 있다. 한 곳은 아스팔트 위고 한 곳은 거실 카펫 위다. 인공지능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앞세워 플랫폼을 구축하...

  • 스마트폰과 通한 무선 헤드업디스플레이

    허들리 와이어리스(Hudly Wireless)는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다. 운전할 때에는 다양한 운전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하지만 사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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